最果てリストランテ あらすじ(시놉시스)

어느 한 마을의 작은 레스토랑.

그 레스토랑의 영업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.

그 레스토랑에 갈 수 있는 건 인생에서 단 한 번뿐.

삼도천을 건너가기 전,

마지막 만찬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"마지막의 리스토란테".

그 레스토랑에는 메뉴가 없다.

마지막에 함께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만을 고르면 된다.

다만 본인보다 먼저 이 세상을 떠난 사람을 골라야 한다.

누구를 선택할지에 따라 요리가 정해진다.


요리를 하는 한국인 한성규.

레스토랑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요리를 만들고 대접한다.

그 요리를 먹은 사람들은 모두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눈다.

그리고 새로운 여행길로 떠난다.

한편 한성규는 모든 기억을 현세에 놓고 와버린 것이었다...



最果てリストランテ

2020年4月8日〜12日伝承ホールにて、朗読劇とコンテンポラリーダンスのコラボレーション「最果てリストランテ」を上演!